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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나 주말에 치통이 생기면 치과 가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치과가 문을 닫은 시간에 갑자기 생긴 치통은 진통제를 제품 설명서의 용량대로 복용하고 아픈 쪽을 따뜻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잠시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제는 통증을 눌러 줄 뿐 원인이 되는 염증과 세균을 없애지 못하므로, 통증이 잦아들어도 갈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에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얼굴이 붓거나 열이 함께 난다면 버틸 상황이 아니라 야간·휴일 진료기관이나 응급실을 바로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답변
- 진통제는 임시로 통증을 줄이는 수단이고 원인 치료가 아닙니다.
- 한 가지 약을 임의로 더 많이 먹는다고 더 잘 듣지 않습니다. 설명서의 용량을 지킵니다.
- 급성 치통에는 온찜질이 통증을 키울 수 있고, 찬 것이 잠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간이나 신장 질환이 있거나 먹고 있는 약이 있으면 진통제를 고르기 전에 약사나 의사에게 확인합니다.
- 얼굴 부기나 발열이 같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치과에 가기 전까지 할 수 있는 임시 대처는 무엇인가요?
할 수 있는 일은 통증을 잠시 낮추는 것과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 상황 | 대처 | 피할 행동 |
|---|---|---|
| 참을 만한 욱신거림 | 진통제를 설명서 용량대로 복용, 가까운 날짜에 치과 방문 | 임의로 약 양을 늘리기 |
|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 | 야간·휴일 진료기관 확인 | 아침까지 참고 버티기 |
| 얼굴이 붓거나 열이 남 | 바로 진료 | 온찜질, 음주 |
| 다쳤거나 치아가 깨짐 | 바로 진료 | 그대로 두기 |
야간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진료기관은 응급의료포털 같은 공공 안내 창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진통제를 더 많이 먹으면 통증이 더 잘 잡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진통제에는 용량 한계가 있어서 그 이상 먹어도 효과가 그만큼 늘지 않고 간이나 위장의 부담만 커집니다. 통증이 심하다고 같은 약을 연달아 먹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집에 있는 진통제를 이것저것 함께 먹는 것도 피합니다. 이름이 달라도 같은 계열의 약이면 성분이 겹칠 수 있습니다. 설명서 용량으로 통증이 잡히지 않는다면 약을 더하는 것보다 진료받을 곳을 찾는 것이 순서입니다. 간이나 신장 질환이 있거나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진통제를 고르기 전에 약사나 의사에게 먼저 물어보십시오.
따뜻하게 하는 것과 차게 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맞나요?
급성 염증으로 생긴 치통은 따뜻하게 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온찜질이나 따뜻한 물로 헹구는 방법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찬 것은 통증을 잠시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람과 원인에 따라 반응이 달라 모든 치통에 들어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한 가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찬물을 머금어야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은 그 자체로 치아 속 신경의 염증이 진행됐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찬 것으로 견딜 만하다고 안심하기보다 진료를 서두를 이유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경우에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얼굴이나 잇몸 주변이 붓는 경우, 열이 나는 경우에는 감염이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집에서 버티는 대상이 아닙니다.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깨진 경우도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아침까지 기다리기보다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응급실은 치통의 원인을 치료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고름을 빼거나 치아 속 신경을 처치하는 일은 치과 영역입니다. 그래서 부기나 발열처럼 급한 신호가 없다면 야간·휴일에 여는 치과를 먼저 찾고, 급한 신호가 있다면 응급실을 포함해 지금 갈 수 있는 곳에서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강동구 치과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
강동구 치과는 치통으로 내원하면 온도 반응 검사와 동요도 검사, 3D CT로 통증의 원인을 먼저 구분합니다. 치과보존과 전문의 정하늘 원장이 신경치료와 충치치료를 맡고, 발치를 권하기 전에 신경치료나 재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를 먼저 검토합니다. 치료할 때는 통증을 줄이는 마취기를 사용합니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20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하고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14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이므로 그 시간대에는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이용하고, 진료일에 전화(02-429-0175)나 네이버 예약으로 내원 일정을 잡으면 됩니다. 5호선 명일역 1번 출구 앞이며 주차는 명일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진통제 두 종류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스스로 판단해 섞어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이름이 달라도 같은 계열이면 성분이 겹칠 수 있으므로, 가지고 있는 약을 함께 먹어도 되는지는 약사에게 확인한 뒤 복용하십시오.
찬물을 머금으면 덜 아픈데 괜찮은 건가요?
잠시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찬 것에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 자체가 신경 염증이 진행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 가능한 빠른 날짜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제를 먹고 괜찮아졌는데 치과에 꼭 가야 하나요?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제는 세균과 염증을 없애지 못해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미루는 동안 충치가 깊어지면 신경치료나 발치처럼 치료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얼굴까지 부었는데 주말이라 문 연 치과가 없어요. 월요일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부기나 열이 함께 있는 치통은 감염이 번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기다리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찾거나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응급실에 가면 아픈 치아를 치료해 주나요?
응급실에서는 치통의 원인까지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고름을 빼거나 신경을 처치하는 일은 치과에서 하므로, 응급실 진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치과 가기 전 치통 대처 체크리스트
- 진통제를 제품 설명서의 용량 안에서 복용했다
- 같은 계열의 진통제를 겹쳐 먹지 않았다
- 아픈 쪽에 온찜질을 하지 않았고 술을 마시지 않았다
- 얼굴 부기나 열이 있는지 확인했다
- 간·신장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이 있어 약사에게 먼저 물었다
- 야간·휴일 진료기관이나 가장 빠른 진료 가능일을 확인했다
부기나 열이 있다면 체크리스트를 채우기보다 바로 진료받을 곳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진료 상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28